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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21 145
주병순 2018-11-16 18:44:00
빗소리 새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2018년 11월 16일 (녹)

☆ 위령 성월

♣ 스코틀랜드의 성녀 마르가리타,
또는 성녀 제르트루다 동정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속이는 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왔으니, 처음부터 지녀 온 계명
대로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나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
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 알렐루야.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 알렐루야.

복음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27 노아가 방
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28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
고 짓고 하였는데, 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31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
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
3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33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
한다.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
이다.” (36)·37 제자들이 예수님께, “ 주님, 어디에서 말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도 모여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10

빗소리 새 !

오늘
처럼

잔잔한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아
와서

재잘
거리는

빗속
새 떼

차가운
날씨

명랑한
소리

밝고
맑은

믿음
희망
사랑

온 누리
나무

가지에
걸어

평화
휘날리게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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