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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18-12-12 19:09:00 | ||
오색방울새 ! | |||
2018년 12월 12일 (자) ☆ 대림 시기 ♣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이들은 모두 당신께 오라고 하시며, 안식 을 주겠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당신 백성 구원하러 주님이 오시리니 주님을 맞이하러 달 려가는 이는 복되어라. ◎ 알렐루야. 복음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 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936 오색방울새 ! 하얀 눈 덮인 나무 숲에서 무지개 빛깔 날개 펼치고 찬미 부르며 지으신 분의 진리 평화 뿌리고 다니는 작은 꽃새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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