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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11-22 14:57:00 | ||
아침 새 노래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홍) ☆ 위령 성월 체칠리아 성녀는 로마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독실한 신앙인으로 자랐다. 성녀의 생존 연대는 정확하지 않 으나 260년 무렵에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며, 박해 시대 내내 성녀에 대한 공경이 널리 전파되었다고 한다. ‘체칠리아’라는 말은 ‘천상의 백합’이라는 뜻으로, 배교의 강 요를 물리치고 동정으로 순교한 성녀의 삶을 그대로 보여 준 다. 흔히 비올라나 풍금을 연주하는 모습으로 그려진 체칠리 아 성녀는 음악인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 그때에 5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6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7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8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 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 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9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 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 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10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11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77 아침 새 노래 ! 하느님 은총 동틀 무렵에 작은 새 노래 맑음 밝음 믿음 희망 사랑 청량한 멜로디 온누리 향해 정성 가득한 축복의 기도 울려주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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