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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12-23 13:45:00 | ||
함박눈 나라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자) 12월 23일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민족들의 임금님, 교회의 모퉁잇돌이신 주님, 어서 오소서. 흙으로 빚으신 사람을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세례자 요한의 탄생>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 57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 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 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 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 려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 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61 그들은 “당신의 친 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 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 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63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64 그 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 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5 그리하여 이 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66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 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 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08 함박눈 나라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사랑의 십자가 길을 지나서 이루신 부활 승리 나라 순백 눈송이 온누리 모두 진리 정의 평화 소복이 내리며 정다운 일치를 이루어 가라고 품어주시옵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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