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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12-30 14:45:00 | ||
옥잠화 나라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백) ☆ 성탄 팔일 축제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은 나자렛의 성가정을 기억하며 이를 본받고자 하는 축일이다. 1921년 이 축일 이 처음 정해질 때는 ‘주님 공현 대축일’ 다음 첫 주일이었 으나, 1969년 전례력을 개정하면서 ‘성탄 팔일 축제’ 내 주 일(주일이 없으면 12월 30일)로 옮겼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해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부터 한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으로 지내고 있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가정 공동체의 소중함 을 되새기는 가운데 사랑이 넘치는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 가게 하려는 것이다. 복음 환호송 콜로 3,15.16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게 하여라. 그리 스도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에 풍성히 머무르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5.19-23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 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 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 로 가서,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 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 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9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 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20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 들이 죽었다.” 21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 으로 들어갔다. 22 그러나 아르켈라오스가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를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 워하였다. 그러다가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떠나, 23 나 자렛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예언자 들을 통하여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신 말 씀이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15 옥잠화 나라 ! 하느님 은총 요셉 마리아 예수 겸손 정결 순명 진정한 사랑 가정 온누리 모든 피조물 향해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영원한 축복 고루 고루 찬란한 기쁨 행복 평화 보내주시는 메시아 나라이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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