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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23-01-01 15:46:00
섬진강 대백로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2023년 1월 1일 주일 (백)



☆ 성탄 팔일 축제



교회는 해마다 1월 1일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

내고 있다. 성모 마리아께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천주

의 성모’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은 에페소 공의

회(431년)이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날짜에 기념해 오던 이

축일은 에페소 공의회 1500주년인 1931년부터 보편 교회의

축일이 되었고, 1970년부터 모든 교회에서 해마다 1월 1일

에 지내고 있다.

또한 성 바오로 6세 교황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1968년부터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세계 평화의 날’로

정하였다.



오늘 전례

오늘은 새해 첫날입니다. 우리는 해마다 새해 첫날을 천주

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냅니다. 올해도 한결같이 우리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를 본받아 하느님의 뜻에 순

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시다.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

리에게 말씀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6-21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16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17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18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

에 놀라워하였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

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

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17



섬진강 대백로 !



하느님

은총



하늘빛

내려



잠긴

섬진강



산빛

청록



함께

흐르는



순백

대백로



내려

앉아



진리

정의

평화



발을

적시고



날개

펼쳐서



힘차게

날아오를 만반의 준비 시작하였사옵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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