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 | 3155 | ||
김은경 | 2012-12-29 22:43:00 | ||
팔금면 원산 박상휼이장님 칭찬합니다 | |||
뒤돌아보건데 많은 반성을하게 합니다 고향에 홀로계신어머님이 갑작스런병환으로 쓰러져서 지금은 서울의 백병원에 입원중입니다 12월1일 마당에 쓰러져계신 저희어머니를 직접 안좌병원에 모셔갔는데 위독한상태여서 목포 한국병원에 수술의뢰할때까지 백방으로 뛰어다니시며 멀리있는 저희자식들을대신하여 수술할때까지 애를쓰신 박상휼이장님 감사의 마음을 이서면을 통하여 전합니다 동네에 혼자사는 연세많은 어른들을 이장부부께서 지극정성으로 돌봐드리고 챙겨주심깊이 감사합니다 이렇게 애쓰고계신 이장님 한번더 머리숙여 고마움전합니다 원산동네주민들을위해 애쓰시는 박상휼이장님 건강하시고 웃을일이 많아지는 2013년되시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