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605 | 65 | ||
임도현 | 2024-10-28 08:18:00 | ||
선도 섬캠핑 즐거웠습니다 | |||
저희 어머니 고향이 고이도라 어릴적 자주 다녔던 신월항에서 배를 타고 선도라는 섬에 처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처음 도착 전 부터 노란지붕 노란 트레킹 코스를 보며 어“ 이거 왠지 잘정돈된 느낌과 마을 주민들의 친절함에 잘 왔네 란 단어가 절로 나왔네요 배편 부터 푸릇한 잔디 화장실 아름다운 노란섬 모든게 완벽했으며 준비하느라 고생했을 선도 관계자분들 공무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분명 캠핑장을 만들어야할 조건이 충분하다 생각 하며 다시또 찾아 가야 하는 분명한 노란 향기나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감사합니다 |
|||
IMG_1619.jpeg (Down : 21, Size : 826.6 KB)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