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288 | 999 | ||
조기정 | 2019-04-10 15:15:00 | ||
선도 수선화축제를 성황리에 마칠수있게해주신,박우량군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
제가 국민학교에 다닐적엔 그래도 학생수가 300여명까지 다녔엇는데,,, 지금은 분교마져도 사라진 작은섬 선도에,,,,수선화의 섬이라는 명칭을 붙여서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내고향선도를 찾게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고향떠나 객지생활하면서 내고향은 언제나,,,무엇으로 유명새를 탈수있을까??하고 고민도 해봤는데,,,군수님께도 해답을 주셨군요,,, 올해도 잘했지만 고향 거주하신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에,,내년에는 더욱 알찬 축제의장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도출신 조기정올림~~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