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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경 | 2022-07-31 08:27:00 | ||
우전 해수욕장 스포츠 체험 | |||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일들이라 머뭇거렸는데 모든 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안전 하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겁많은 집사람이 모든 두려움을 내려놓고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날 홍도를 다녀왔는데 그곳의 아름다움은 모두 사라지고 카누. 패드. 바니나보트 등으로민한 즐거움이 더 크게 다가왔고 그런지원을 하고 장을 마련해주신 모든 관계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런일이 더확대되어 더 좋은 기억으로 신안을 기억 하며 다시 한번 더 방문 하고 싶은 마음을 품게됩니다. 무더위에 친절한 도움을 주신 해양소년단 모든분들케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리며 천사의섬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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