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4. 신안군 행정은 투명한가요?
임준호, 2017-09-21 22:16:00
신안군 행정은 투명한가?
저는 신의면에서 생활하는 평범한 사람 임준호 라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대부터 저의대 또 후대도 공무원을 직업으로 삼는 공무원 집안입니다.
해서 공무원의 생활상이나 공복으로서 어려움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넘어가고 했지만 군민을
어떻게 위하는지 자세히는 모르나 최근에 피부에 와 닿는 여러 가지의 사례를 직접 걲고 듣고
하면서 군정을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최고의 책임자이신 군수님께 비난의 도가 여려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전임 군수님과 다르게 개인의 이익보다 지역의 이익됨을 우선시 하시는 고길호 군수님을 많이 존경하고 지금도 군수님을 사랑합니다.
지금부터 제 육두문자로 몇가지 사례를 열거할까 합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강변에 먹이를 찾아 헤매면서 흙탕물을 일으켜 주변을 오염시키는 오리들같은 그런 습성의 공무원. 즉 탐관오리 때문에 묵묵히 자기의 본분을 지키면서 성실하게 생활하는 공무원과 군민들게 위화감을 조성하고 물적.정신적인 피해를 입히는 그런 사례가 있다는데 지역사회에서 관변단체에 속한 사람들을 보면 지역민들을 위하여 봉사정신으로 단체에 가입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잇속을 쳉기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거기에 덩달아 우선적으로 정부시책이나 군정의 시책에 먼저 혜택을 보는 그런 사례가 비일비재하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요?
저 또한 곡물건조기나 지게차를 제 개인적으로 사용할려고 하지만 우리 부락민들의 요청에 의해 갈수록 노령화로 힘든 작업이 있을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보조금의 혜택을 받고자 신청을 했는데 주변의 몇몇분들이 저보고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무슨 장 자리라도 맡았느냐 혹은 행정관서에 아는 사람이라도 있느냐?”
“없는데요”
“그려면 보나마나 신청했던것이 탈락됄것인데”
역시나 정부시책이나 군정의 시책에 있어서 보조금을 통한 혜택은 미리 그렇고 그런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배정이 돼더군요. 한 마디로 짜고 치는 고스톱.
대명천지에 우리 신안군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책임자 공무원께 항의하면 비어령 이어령이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니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이야 회전의자에 앉지못한 무능함에 염라대왕밖에 믿을 곳이 없군요.
복마전 같은 신안군의 행정을 더욱 투명하게 하면 좋을텐데.
제발 보통사람들도 조건이 충족되면 혜택을 받고 지역의 토호세력과 한떼거리인 자격미달인 또한 한번이라도 편리를 받았을 신청인도 탈락시키는 깨끗한 군정을 이끌어 주시길 제가 존경하는 군수님께 부탁드립니다.
이천십칠년 아홉달 이십일
신의면 임준호.
저는 신의면에서 생활하는 평범한 사람 임준호 라고 합니다.
저의 아버지대부터 저의대 또 후대도 공무원을 직업으로 삼는 공무원 집안입니다.
해서 공무원의 생활상이나 공복으로서 어려움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넘어가고 했지만 군민을
어떻게 위하는지 자세히는 모르나 최근에 피부에 와 닿는 여러 가지의 사례를 직접 걲고 듣고
하면서 군정을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최고의 책임자이신 군수님께 비난의 도가 여려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전임 군수님과 다르게 개인의 이익보다 지역의 이익됨을 우선시 하시는 고길호 군수님을 많이 존경하고 지금도 군수님을 사랑합니다.
지금부터 제 육두문자로 몇가지 사례를 열거할까 합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강변에 먹이를 찾아 헤매면서 흙탕물을 일으켜 주변을 오염시키는 오리들같은 그런 습성의 공무원. 즉 탐관오리 때문에 묵묵히 자기의 본분을 지키면서 성실하게 생활하는 공무원과 군민들게 위화감을 조성하고 물적.정신적인 피해를 입히는 그런 사례가 있다는데 지역사회에서 관변단체에 속한 사람들을 보면 지역민들을 위하여 봉사정신으로 단체에 가입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잇속을 쳉기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거기에 덩달아 우선적으로 정부시책이나 군정의 시책에 먼저 혜택을 보는 그런 사례가 비일비재하니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요?
저 또한 곡물건조기나 지게차를 제 개인적으로 사용할려고 하지만 우리 부락민들의 요청에 의해 갈수록 노령화로 힘든 작업이 있을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보조금의 혜택을 받고자 신청을 했는데 주변의 몇몇분들이 저보고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무슨 장 자리라도 맡았느냐 혹은 행정관서에 아는 사람이라도 있느냐?”
“없는데요”
“그려면 보나마나 신청했던것이 탈락됄것인데”
역시나 정부시책이나 군정의 시책에 있어서 보조금을 통한 혜택은 미리 그렇고 그런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배정이 돼더군요. 한 마디로 짜고 치는 고스톱.
대명천지에 우리 신안군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책임자 공무원께 항의하면 비어령 이어령이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니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이야 회전의자에 앉지못한 무능함에 염라대왕밖에 믿을 곳이 없군요.
복마전 같은 신안군의 행정을 더욱 투명하게 하면 좋을텐데.
제발 보통사람들도 조건이 충족되면 혜택을 받고 지역의 토호세력과 한떼거리인 자격미달인 또한 한번이라도 편리를 받았을 신청인도 탈락시키는 깨끗한 군정을 이끌어 주시길 제가 존경하는 군수님께 부탁드립니다.
이천십칠년 아홉달 이십일
신의면 임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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