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아직 종식?은 안됬지만 이미 일상의 기지개는 시작됬습니다. 비록 무안국제공항이 교통편에 양양국제공항과 손꼽힐정도로 맥없이 부족하고 서울에서 비행기로 신안군에 방문할땐 무조건 무안이나 목포 심지어는 광주에서 내려 신안으로 오고 하는데요 신안군이 멀어서 그런지 ...아직 신안군에서는 무안국제공항가는 버스가 없는거 같네요 물론 있어봤자 공차(승객없이 운행)이 뻔하겠지만 준공공형 버스로 운행하면 가능할거 같아 군수님한테 제안해봅니다.이제 4월되면 염전? 아니 퍼플섬 보러 마니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텐데요 그전에 미리 교통편에 불편하지 않게 신경을 조금 더쓰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안한게 신안군 공공버스 천사버스입니다. 이 버스는 택시처럼 콜 형태나 아님 신안공영버스에서 운행한다면 압해중앙면에서 출발해 운남 -> 무안공항 -> 망운 -> 현경 -> 무안터미널까지 운행하면 좋을거 같아요 ^^ 물론 차 1대로 운행하면 좋을거 같고 신안군청에서 운행한다하면 신안군청 주차장에서 출발하면 되고요 신안공영버스가 운행한다면 압해중앙종점에서 운행하면 될거 같아요 요게 또 타당성이 있잖아요 바로 실현되진 않겠지만 머지않아 무안국제공항이 4월이후 국제선을 활발하게 취향하고 또 무안공항역이 들어섰는데도 아직까지 무안공항에 광주.목포.나주 심지어 전주도 있는데 신안이 빼먹으면 안되죠? 물론 먼훗날 목포시랑 같이 통합 할 예정이지만여 그렇게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그거는 그거구 우선 준공영제라도 해서 압해중앙면에서 무안공항을 거쳐 무안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

* 신안(압해) 무안공항 경유 무안터미널 운행하려면 무안군과 무안교통의 협의를 바야합니다.
* 무안군 승인시 무안교통과 같이 운행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됩니다 단 환승은 불가..
* 무안사람이 저렴하게 신안군을 갈수 있고 신안사람이 목포를 거치지 않고 환승없이 무안을 갈수있으며 광주이남지역에도 갈수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