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수고로움을 주시지나 않은것인지 여간 망서리다가
소견을 올려 봅니다.
다름아닌 저는 일년 손가락안에 숫자 만큼 고향 방문을 합니다.
제고향은 비금면 월포 부락 입니다.
고향 방문 할때 마다 달라져가는 모습을 보면
우리 군수님께서 여간 노력을 많이 하시고 있군아 란걸 알고 있습니다.
이번 4월24일 날에도 다녀 오면서
태양광발전소 공사가 한창 이라걸보고 흐믓 했죠.
감사 드림니다.
제가 의견을 드리고 싶은것은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때
내고향 방문을 하면 아쉽다란점은
왜?
비금은 해안도로 공사가 미진할까 되물어보고 싶더군요.
특히
월포 뒷바다 성목에서 내포리 쪽으로 는 숲이 너무 우거져서
더이상 갈수가 없어서 뒷걸음질 하고 돌아곤 하죠.
어릴적 이곳 소로를 이용 하면 놀던 향수 를 느끼고 픈
마음은 비단 저혼자만의 소견이 아니라고 봅니다.
두서 없이 올린글 미력하나마 참고 해주신다면
그똣한 감사하죠.
많이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