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2. 압해도 효지선착장과 복룡선착장이 위험합니다.
신정철, 2013-09-21 22:48:00
안녕하세요
압해읍에 살고있는 지역민입니다
이번 명절에 복룡 선착장에서 배타고 조금들어가있는 효지라는 섬을 가게되었는데
전에도 위험하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10년 정도만에 가보니 바뀐게 없고 여전히 위험
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효지 선착장은 전에 비해서는 경사가 완만해진것같지만 지금도 물이 빠져서
물때 묻은곳이 들어나면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이끼가 껴있을때는 정말 위험합니다
미끄러지면 잡을곳도없고 그대로 익사하기 쉽습니다
최근엔 모르겠으나 전에는 경운기로 물건옴기다가(경운기까지) 또는 배타다가 여러명
이 익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위험한곳이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어있다는게 정말 아니다싶습니다
항상 배탈때면 모든사람들이 "조심해라", "조심하세요" 그런말을 계속 되풀이합니
다.
그만큼 위험하다는걸 모두가 인지하고있는것이지요
복룡선착장도 이번에 오면서 물때에 미끄러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도 경사는 없지만 위험한곳입니다
이번에 복룡에서 운남면과 연결이된 신안대교가 임시계통이되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
았습니다 배가 만원이고 그뒤로 대기자들이 한배가득찰정도로 있었으니까요
물론 명절이여서 그렇겠지만 앞으로 효지에도 방문자수가 늘것으로 예상이되고 그만큼
위험에도 노출이 많이되겠지요
그래서 주변에 미끄러져도 안전하도록 잡을수 있는곳을 설치해주셨으면합니다
배타는곳 빙둘러서 가이드라인을 설치해주시면 더좋다고생각합니다
애들이 장난치더라도 안전할수있게요
첨부사진은 현재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효지선착장은 경사진모습이 표현되어있질않습니다
사고가 생기기전에 빠른 조치가되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압해읍에 살고있는 지역민입니다
이번 명절에 복룡 선착장에서 배타고 조금들어가있는 효지라는 섬을 가게되었는데
전에도 위험하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10년 정도만에 가보니 바뀐게 없고 여전히 위험
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효지 선착장은 전에 비해서는 경사가 완만해진것같지만 지금도 물이 빠져서
물때 묻은곳이 들어나면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이끼가 껴있을때는 정말 위험합니다
미끄러지면 잡을곳도없고 그대로 익사하기 쉽습니다
최근엔 모르겠으나 전에는 경운기로 물건옴기다가(경운기까지) 또는 배타다가 여러명
이 익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위험한곳이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어있다는게 정말 아니다싶습니다
항상 배탈때면 모든사람들이 "조심해라", "조심하세요" 그런말을 계속 되풀이합니
다.
그만큼 위험하다는걸 모두가 인지하고있는것이지요
복룡선착장도 이번에 오면서 물때에 미끄러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도 경사는 없지만 위험한곳입니다
이번에 복룡에서 운남면과 연결이된 신안대교가 임시계통이되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
았습니다 배가 만원이고 그뒤로 대기자들이 한배가득찰정도로 있었으니까요
물론 명절이여서 그렇겠지만 앞으로 효지에도 방문자수가 늘것으로 예상이되고 그만큼
위험에도 노출이 많이되겠지요
그래서 주변에 미끄러져도 안전하도록 잡을수 있는곳을 설치해주셨으면합니다
배타는곳 빙둘러서 가이드라인을 설치해주시면 더좋다고생각합니다
애들이 장난치더라도 안전할수있게요
첨부사진은 현재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효지선착장은 경사진모습이 표현되어있질않습니다
사고가 생기기전에 빠른 조치가되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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