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2. 역사학자가 가진 학문의 독재권력으로 부터 시민은 깨어나야 합니다..
강감찬, 2022-04-20 08:00:00
박우량 신안군수님!
대한민국의 꿈은 역사를 바로세워야 흔들림이 없습니다.
특히 정치인은 나라의 큰 틀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고,
앞장서서 우리의 뿌리 문화를 찾고 계승하여 역사의 정통성을 바르게 세워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눈앞의 정치적 이기주의에 빠져 역사를 악용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역사 정체성을 바탕으로 미래의 정치, 멀리 보는 정치를 시작해 주십시요.
역사에 무관심하고 역사학자를 맹신하는 까닭에 식민사학자(친일 강단사학자)의
방패막이 역할을 정치인이 다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이 앞장서서 역사의 주권을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인의 생명 또한 십 리도 못가고 발병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지금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북한의 강역을 가져가고
일본은 임나일본부로 남한의 강역을 가져가는데도
정치인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지금 당장 발 등에 불부터 꺼야 합니다.
김해의 금관가야를 포함한 7개 가야고분군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합니다.
문화재청과 경상남도, 김해시, 합천군, 남원시 등 지자체는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을 가야고분군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내세운 것이고, 1조 2천억 원의 국민세금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이 들어나고 있지만 가야사복원에 관한 똑바른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없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역사학자가 알아서 잘하겠지 하는 정치인의 역사 인식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과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에서는 가야사복원이 아니라 임나일본부의 임나사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공연히 가야를 임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결정하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여·야를 떠나, 역사의 소명을 가지신 우리 훌륭한 의원님께서 반드시
일본서기에 나오는 임나의 소국 기문국과 다라국의 지명을 빼고 가야고분군세계문화유산등재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 우리의 역사에 나오지 않는 지명을
일본서기를 근거로 하여 합천을 다라국으로 남원을 기문국으로 등재하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김해를 남가라, 함안을 안라, 창녕을 비자발 등 경남과 경북은 물론이고 전라남북도의 가야고분군이 있는 지명을 일본서기에 나오는 임나일본부의 임나의 지명으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올린다니 하늘이 노랗게 변해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가야사를 제되로 복원하여 역사의 등 줄기가 바로선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요.
둘째,
가야고분군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단에서 작성한 가야고분군총서 1~7권은 일본서기를 중심으로 식민사관을 전제로한 임나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가야고분군총서 7권은 영어로 번역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회(프랑스)에 보내졌습니다. 일본서기 중심으로 작성된 가야고분군이 임나일본부의 임나의 역사로 유네스코에서 확정되면 수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야사를 일본이 자랑하는 임나일본부의 임나사로 다시 써야 할 것입니다.
국민이 접근하지 못하는 문화재청의 가야고분군세계문화등재업무를 시급히 잠정 중단시켜주십시요. 그리고 가야고분군세계문화등재 업무를 3~4년 연기 하여 주십시요.
셋째,
만약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데로 가야의 여러 나라가 임나일본부의 임나 소국이 되어 버린다면, 일본이 주장하는 가야고분군은 일본서기 신공기 249년 한반도에 쳐 들어와서 562년 대가야가 망할 때까지 식민지로 다스렸던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되어 버립니다.
300년 동안 다스린 땅이니 왜구의 씨앗이 넘쳐서 토착왜구의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인은 임진왜란과 일제강점 36년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정한론을 앞세워 일본서기 신공기에 자신들의 선조가 다스린 땅이 가야이니 당연히 침략이 아니고 고토회복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과 토착왜구는 선조의 식민지였고 지금은 잃어버렸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시켜줘서 고맙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일본인 초·중·고등학생이 여행을 올 것입니다.
우리의 학생들은 어찌하오리까? 사실이 아닌 역사의 굴레를 훌훌 벗어나게 해 주십시요
정치인의 역사 무관심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그 책임을 지금 바로 갚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결론,
비록 문재인 대통령이 가야사복원을 위하여 공약을 세우고, 국세 1조 2천억 원을 들여서 복원하고는 있지만, 서울·연세·고려·부산·경북·인제·창원·군산대학교를 비롯한 친일사학자가 장악한 강단사학계와 강단사학자에 의해 장악된 문화재청·동북아역사재단·국립박물관·한국학중앙연구원·국사편찬위원회는 물론 경남도청·김해시청·남원시청·함안군 등 지자체는 친일사학자들의 먹잇감이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만으로는 될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해 졌습니다.
지금 여·야를 떠나 나라를 보살피는 정치인으로서 국민이 걱정하는 역사를 바로 세워주셔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시 남원의 기문국 명칭과 합천의 다라국 명칭을 반드시 빼고 등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꿈은 역사를 바로세워야 흔들림이 없습니다.
특히 정치인은 나라의 큰 틀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고,
앞장서서 우리의 뿌리 문화를 찾고 계승하여 역사의 정통성을 바르게 세워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눈앞의 정치적 이기주의에 빠져 역사를 악용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역사 정체성을 바탕으로 미래의 정치, 멀리 보는 정치를 시작해 주십시요.
역사에 무관심하고 역사학자를 맹신하는 까닭에 식민사학자(친일 강단사학자)의
방패막이 역할을 정치인이 다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이 앞장서서 역사의 주권을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인의 생명 또한 십 리도 못가고 발병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지금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북한의 강역을 가져가고
일본은 임나일본부로 남한의 강역을 가져가는데도
정치인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지금 당장 발 등에 불부터 꺼야 합니다.
김해의 금관가야를 포함한 7개 가야고분군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합니다.
문화재청과 경상남도, 김해시, 합천군, 남원시 등 지자체는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을 가야고분군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내세운 것이고, 1조 2천억 원의 국민세금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이 들어나고 있지만 가야사복원에 관한 똑바른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없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역사학자가 알아서 잘하겠지 하는 정치인의 역사 인식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과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에서는 가야사복원이 아니라 임나일본부의 임나사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공연히 가야를 임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결정하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여·야를 떠나, 역사의 소명을 가지신 우리 훌륭한 의원님께서 반드시
일본서기에 나오는 임나의 소국 기문국과 다라국의 지명을 빼고 가야고분군세계문화유산등재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 우리의 역사에 나오지 않는 지명을
일본서기를 근거로 하여 합천을 다라국으로 남원을 기문국으로 등재하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김해를 남가라, 함안을 안라, 창녕을 비자발 등 경남과 경북은 물론이고 전라남북도의 가야고분군이 있는 지명을 일본서기에 나오는 임나일본부의 임나의 지명으로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올린다니 하늘이 노랗게 변해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가야사를 제되로 복원하여 역사의 등 줄기가 바로선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요.
둘째,
가야고분군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단에서 작성한 가야고분군총서 1~7권은 일본서기를 중심으로 식민사관을 전제로한 임나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가야고분군총서 7권은 영어로 번역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심사위원회(프랑스)에 보내졌습니다. 일본서기 중심으로 작성된 가야고분군이 임나일본부의 임나의 역사로 유네스코에서 확정되면 수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야사를 일본이 자랑하는 임나일본부의 임나사로 다시 써야 할 것입니다.
국민이 접근하지 못하는 문화재청의 가야고분군세계문화등재업무를 시급히 잠정 중단시켜주십시요. 그리고 가야고분군세계문화등재 업무를 3~4년 연기 하여 주십시요.
셋째,
만약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데로 가야의 여러 나라가 임나일본부의 임나 소국이 되어 버린다면, 일본이 주장하는 가야고분군은 일본서기 신공기 249년 한반도에 쳐 들어와서 562년 대가야가 망할 때까지 식민지로 다스렸던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되어 버립니다.
300년 동안 다스린 땅이니 왜구의 씨앗이 넘쳐서 토착왜구의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인은 임진왜란과 일제강점 36년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정한론을 앞세워 일본서기 신공기에 자신들의 선조가 다스린 땅이 가야이니 당연히 침략이 아니고 고토회복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과 토착왜구는 선조의 식민지였고 지금은 잃어버렸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시켜줘서 고맙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일본인 초·중·고등학생이 여행을 올 것입니다.
우리의 학생들은 어찌하오리까? 사실이 아닌 역사의 굴레를 훌훌 벗어나게 해 주십시요
정치인의 역사 무관심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그 책임을 지금 바로 갚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결론,
비록 문재인 대통령이 가야사복원을 위하여 공약을 세우고, 국세 1조 2천억 원을 들여서 복원하고는 있지만, 서울·연세·고려·부산·경북·인제·창원·군산대학교를 비롯한 친일사학자가 장악한 강단사학계와 강단사학자에 의해 장악된 문화재청·동북아역사재단·국립박물관·한국학중앙연구원·국사편찬위원회는 물론 경남도청·김해시청·남원시청·함안군 등 지자체는 친일사학자들의 먹잇감이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만으로는 될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해 졌습니다.
지금 여·야를 떠나 나라를 보살피는 정치인으로서 국민이 걱정하는 역사를 바로 세워주셔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시 남원의 기문국 명칭과 합천의 다라국 명칭을 반드시 빼고 등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가야사 날조로 드러난 식민사관 부활_최종_220210.pdf (Down : 2396, Size : 22.7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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