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4. 호우주의보속 군 전화는 먹통
이문희, 2023-07-07 13:44:00
장마철 인 요즘 호우관련 문자가 하루에도 몇차례 재난문자가 들어오는데
조금전 7월7일 PM 12 : 30분경 우리집 옆 도로의 배수로 가 막흰 현장을
발견하고 읍사무소 군수실 군청 에 전화를 걸었으나 어느 부서에서도 통화를
할수없었다 아마 점심시간 이라 그런듯한데 이해가 지금은 비상근무 할 시기
가 아닌가 ? 우리는 6~7년 장마철에 배수로가 막혀서 물이 도로를 넘어서 저
지대인 우리집으로 넘쳐서 아주 고생을 하고 공포를 느꼈는데 당시에 군청
읍사무소에 수십차례 전화를하며 간절하게 호소를 하였지만 나갈 인력이 부족
하다는 대답만 반복적으로 들었다 많은양의 토사는 떠밀려 내려가고 공포에 질린
나는 비싼돈 으로라도 다행스럽게 인력을 구하여 배수로 청소를 하여 위기를 넘긴적
이 있기때문에 해마다 장마철이면 트라우마 로 고생을한다 비가 그친후 담당공무원 의
사과와 피행현황 을 확인해 갔는데 그후 어떤 피해보상 복구조치 는 없었다 그 배수로 현황
자료는 다 갖고 있읉터 인데 장마 전에 배수로 정비를 한다면 군민불편 과 민원 피해를 최소화
할터인데 장마철대비 배수로정비는 꼮 필요하다
# 당시의 사진을 자료로 첨부하였습니다
조금전 7월7일 PM 12 : 30분경 우리집 옆 도로의 배수로 가 막흰 현장을
발견하고 읍사무소 군수실 군청 에 전화를 걸었으나 어느 부서에서도 통화를
할수없었다 아마 점심시간 이라 그런듯한데 이해가 지금은 비상근무 할 시기
가 아닌가 ? 우리는 6~7년 장마철에 배수로가 막혀서 물이 도로를 넘어서 저
지대인 우리집으로 넘쳐서 아주 고생을 하고 공포를 느꼈는데 당시에 군청
읍사무소에 수십차례 전화를하며 간절하게 호소를 하였지만 나갈 인력이 부족
하다는 대답만 반복적으로 들었다 많은양의 토사는 떠밀려 내려가고 공포에 질린
나는 비싼돈 으로라도 다행스럽게 인력을 구하여 배수로 청소를 하여 위기를 넘긴적
이 있기때문에 해마다 장마철이면 트라우마 로 고생을한다 비가 그친후 담당공무원 의
사과와 피행현황 을 확인해 갔는데 그후 어떤 피해보상 복구조치 는 없었다 그 배수로 현황
자료는 다 갖고 있읉터 인데 장마 전에 배수로 정비를 한다면 군민불편 과 민원 피해를 최소화
할터인데 장마철대비 배수로정비는 꼮 필요하다
# 당시의 사진을 자료로 첨부하였습니다
20191001_125402.jpg (Down : 1773, Size : 2.46 MB)
20191001_122245.jpg (Down : 1771, Size : 3.4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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