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개요
지난 2006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갯벌교육센터로서갯벌의 탄생부터 세계의 갯벌, 한국의 갯벌, 갯벌 생물 등을 모두 아우르는국내 최대의 전시관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음
- 사업기간2003 ~ 2007
- 위 치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766-4
- 사 업 량박물관 건립 1식(연면적 4,268㎡) [지하1층, 지상3층]
- 사 업 비 13,600백만원(국비 6,300 / 도비 730 / 군비 6,570)
- 전시내용갯벌 생물표본 500점, 지질표본 500점, 채집도구 41점
- 개 관2006. 07.
설립배경
운영 주체
- 신안군에서 운영 및 관리합니다.
설립 배경
- 신안군 증도면은 국가습지보호지역, 람사스 습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갯벌도립공원 지정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유지 보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홍보하기 위해 증도갯벌생태전시관은 섬 갯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2006년에 개관하였다.
수집가 기증자 소개
- 기증자 전호남 선생은 증도면 증동리 마을에서 2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김영희 여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이십대 중반부터 수석을 수집하여 평생동안 국내의 수석만을 탐석, 수집하였다.
기증배경
- 그는 아끼고 아끼던 수석을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고향 증도와 증도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증을 결정하였다. 기증된 680여점의 수석은 증도갯벌생태전시관 내부에 위치한 수석전시실에 전시되어있다.
전시
현재전시
- 1층 갯벌전시실은 지구형성 과정에서 갯벌의 탄생, 종류, 형성과정 등을 통해 갯벌의 중요성과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수석전시실에는 전호남씨가 기증한 680여점의 수석이 전시되어 있다.
2층은 슬로시티에 대한 개요 및 소개, 슬로시티 운동의 지향하는 바와 세계 슬로시티 현황을 슬로시티 국제관에서 다루고 있으며 증도 슬로시티의 주요 정책, 증도만의 생태여행을 살펴볼 수 있는 슬로시티 증도관이 있다.
교육
전시해설 프로그램
- 갯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갯벌 생물에 대한 관심도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전시관 관람 및 안내 서비스
- 전시관 큐레이팅 3타임 중 선택(코스별 내용 동일)
- 큐레이팅 1코스 : 오전 10시
- 큐레이팅 2코스 : 오후 2시
- 큐레이팅 3코스 : 오후 4시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 별도의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별프로그램
- 별도의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