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수고많으신 군민을사랑하는 군수님..저는 군수님의 신안군발전정책과군수님의 신안복지정책을 정말로 응원하는 신안압해도에 사업장을두고 가족이주까지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현재주소는 경남으로 되어있지만 10년전 부터 신안군에 거주하고있습니다..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불법이난무하고 책임없는 무사안일한 신안군 행정태도 때문에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인해 우울증증세와 신안군을 혐오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공사명: 2020년 안좌진입 도로 및 배수로정비사업 일환으로 정진종합건설에서 토지지주인본인과 일체의협의나 상의없이 불법적으로 신안군 안좌면 남강리 357-3 , 357, 약125평을 도로포장을 했고 그과정에서 토지보상협의나 토지사용승락조차 요구받지못했습니다....이런일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있다는것에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더 깜짝놀라운것은 또다시 2024년 올해 안좌 진입도로 및 배수로 공사및 상수도관로 사업을 새소망조합건설이라는 곳에서 토지지주인 본인과 협의나 승락없이 불법적으로 토지를 훼손하고 무단으로 점용해서 개인 사유지를 침해해서 공사를 하였습니다..
본인은 수소문끝에 공사 감독관과 통화하고 현장소장에게 불법무단훼손에대해 강력히 항의하니 어처구니 없는 태도로 아무른 책임없다는 신안공무원 여러관계자들의 말을 듣고 신안군행정에 대한 공포심과불신혐오감을 갖게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도로였다는 최모과장.김모면장.공사감독 박모주무관.....??
공익사업에대한 적당한 보상과 협의가 있었다면 본인은 분명 신안군 발전을위해 흔쾌이 지지하고 동의하였을것입니다.. 외지인이라는 이유로 신안군에배척되고 따돌림당하는 기분을 갖게되었습니다. 불법과 무단사유지 침해가 2건아니라 3년전 증도면 병풍리959-1 토지 또한 본인승락없이 불법적으로 도로포장하고 보상협의도 없었습니다...
정말로 신안군에대해 환멸을 느끼고 신안군행정에대해 불신과거짓을용서 할수없는 심정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재산권에대해 사전통보없이 불ㄱ법이 난무한 신안군 행정과 결과를알고도 협의할생각없는 공사관리감독관 신안군 관계자들 과연 이런사람들이 공직자인지 의문스럽고 누구를위해 존재하는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신안군 공사감독이라는 박모공무원은 전화1통화하고 전혀연락없는것에 대해 환멸을느낍니다..신안군수님도 이러한 불법이 자행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같이 동조해서 묵인하는 군수님일까? 의심해봅니다..사유지 무단훼손과불법점용에대해 측량까지본인이 직접신청하고 이전 기록과 증거까지 명백한데 사실확인도해보지않고 예전부터 도로 였다는 공사감독관,,누구를위해 근무하는 사람인지 의문스럽습니다. 협의나 승락없이 토지를 무단훼손하고 불법적 점용부분에대해 원상복구와 진심어린사과를 받고싶습니다.
또한 비교할수있는 첨부사진 첨부합니다...신안군 공무원들 제발 불법적인일 묵인하고 자행하지마세요,,,..대한민국 국민이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