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신안 증도로 여행을 갔다가

솔트레스토랑 까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레몬 아이스티 한잔 딸기스무디 한잔

이러게 3잔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딸기 스무디에서 일반 나무 못과 플라스틱 형체의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본인들이 관리를 잘못하여 얼음통 위에 선반에서 못과 이물질이 떨어졌다고 인정 했습니다

만약에 아이들이 먹어서 삼키거나 했더라면 큰일 나고 뉴스에 날일 아니겠습니까?

정말 어떻게 사람 먹는 음료에서 못이 나오고 그것을 떠나 플라스틱 쪼가리 까지 나오는게

말이 됩니까 사진첨부 한거는 딸기 스무디 한잔에서 전부 나온겁니다

먹고 죽으라는 건지 이상황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점 에서는 아무런 피해보상이나

대책이 없습니다 정말 괴씸하고 화가납니다

다시는 이러지 못하도록 영업 정지 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