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75. 우리 신안군, 흑산도, 두 분을 진정 칭찬합니다.
박영주, 2024-10-05 09:57:00
칭찬합니다.
우리 신안 흑산도를 아내랑 처음 오게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너무 놀라운 일을 겪고 함께 고마운 마음 전하고자
그리고 널리널리 알리고자 글을 드립니다.
어제
흑산도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에서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감동이 지금도 잔잔하게 남아
이렇게 남김니다.
큰 기대함 없이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낮설은 곳,
문을 열고 들어서 눈을 마주친 순간 부터 안내하시는 선생님의 진정 따스한 눈빚,
투어 끝까지 진심어린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특히 두 분의 한결같으신 미소와 따스한 안내는
낮설었던 우리 신안군과 흑산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지금도 가득하게 만드셨네요.
오는길,
여행지는 다들 그렇고 그래서 아무것도 사지않고 지불한 투어비용만 쓰겠다는 마음이,
홍어 십만원, 미역 오만원, 갈치젓갈 이십만원,
고마우신 분들께 드릴 선물,
잔뜩 사게 하셨습니다.
철새박물관 김수영 선생님,
새공예박물관 ㅇㅇㅇ 선생님,
선생님의 친절하심과 밝고 환한 미소가
우리 신안군 열렬팬을 최소한 두 명, 만드셨네요.
서울 오시면 꼭 연락들 주셔요.
대한민국 농특산물 수출전문조직 경기무역공사 박영주 올립니다
소중한 시간,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우리 신안 흑산도를 아내랑 처음 오게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너무 놀라운 일을 겪고 함께 고마운 마음 전하고자
그리고 널리널리 알리고자 글을 드립니다.
어제
흑산도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에서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감동이 지금도 잔잔하게 남아
이렇게 남김니다.
큰 기대함 없이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낮설은 곳,
문을 열고 들어서 눈을 마주친 순간 부터 안내하시는 선생님의 진정 따스한 눈빚,
투어 끝까지 진심어린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특히 두 분의 한결같으신 미소와 따스한 안내는
낮설었던 우리 신안군과 흑산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지금도 가득하게 만드셨네요.
오는길,
여행지는 다들 그렇고 그래서 아무것도 사지않고 지불한 투어비용만 쓰겠다는 마음이,
홍어 십만원, 미역 오만원, 갈치젓갈 이십만원,
고마우신 분들께 드릴 선물,
잔뜩 사게 하셨습니다.
철새박물관 김수영 선생님,
새공예박물관 ㅇㅇㅇ 선생님,
선생님의 친절하심과 밝고 환한 미소가
우리 신안군 열렬팬을 최소한 두 명, 만드셨네요.
서울 오시면 꼭 연락들 주셔요.
대한민국 농특산물 수출전문조직 경기무역공사 박영주 올립니다
소중한 시간,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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