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면 지명유래 섬 전체의 형세가 날아가는 새의 형국이라 하여 날비(飛) 새금(禽) 섬도(島)자를 써서 "비금도"라 칭하였고, 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도해의 일부로써, 동서가 길고 남북이 짧으며 동쪽으로는 성치산이 서쪽으로는 선왕산이 우람하며, 동남해안은 23㎞의 방조제가 축조되어 1,600㏊의 농토와 720㏊의 염전이 형성되어 면민의 생명선으로 소득기반이 되고 있음.
[마을형성] 밀양박씨(蜜陽朴氏)가 먼저 들어온 듯 하나 그 유래는 잘 알 수 없다. 1537년경 광산노씨(光山盧氏) 盧奉權이 구림리 수림마을에서 살다가 이마을 토박이인 밀양손씨(密陽孫氏)와 혼인하여 정착하였다.
[지명유래] 덕산리 덕대마을에 속하여 오다가 1981년 1월 1일자로 신안군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분리된 마을로 이곳에 면사무소와 각종 행정관서가 집결되어 있어"읍동"이라 하였다.
[지명유래] 덕산리 덕대마을에 속하여 오다가 1981년 1월 1일자로 신안군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분리된 마을로 이곳에 면사무소와 각종 행정관서가 집결되어 있어"읍동"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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