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웅곡리
연혁
- 본래 지도군 하의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전광리, 북포리를 합하여 옹곡리라 해서 무안군 하의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1688년 김해김씨 김동춘이 최초 입도하고 밀양박씨, 경주이씨가 입도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마을의 형상이 곰의 모양이라 하여 곰실, 곰자리라 부르다가 이후 웅곡이라 개칭하였다.
웅곡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외웅곡 (外熊谷) |
1703년(숙종29) | 밀양박씨(박종우) | 해남(송지) 상태서리 |
최초에는 곰자리마을 또는 곰실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바깥쪽에 마을이 위치한다 하여 한자어로 표기 시에 외웅곡이라 하였다. |
| 내웅곡 (內熊谷) |
1703년(숙종29) | 밀양박씨(박종우) | 해남(송지) | 외웅곡과 같은 마을로서 마을 안쪽에 해당된다 하여 내웅곡이라 하였다. |
| 북포(北浦) | 1837년(헌종3) | 경주이씨(이재봉) | 해남 | 마을 뒷쪽에 포구가 형성되어 뒷개라 부르다가 이후 북포라 개칭하였다. |
| 전광(前壙) | 1688년경(숙종대) | 김해김씨(김동춘) | 능산도 | 마을 앞 넓은 들이 있다 하여 앞너리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시 전광이라 개칭하였다. |
| 오류동 (五柳洞) |
1788년(정조12) | 장택고씨 | 하의도 | 마을의 형태가 버드나무가 서있는 모양이라 하여 오류골이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시 오류동이라 개칭하였다. |
| 허박(許博) | 1788년(정조12) | 임씨(林氏) | 햇빛이 잘 비치는 마을이라 하여 해바지골이라 부르다가 이후 허박동이라 개칭되었다. | |
| 방죽골 | 1837년(헌종3) 1960년 |
경주이씨(이재봉) 김해김씨(김성결) |
해남, 북포 | 마을에 큰 저수지가 있다 하여 방죽골이라 붙여진 지명이다. |
| 노두몰 | 1960년 | 김해김씨 | 하의도 | 갯벌에 돌로 노두를 놓고 건너다녔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구암 | 김해김씨(김하배) | 하의(북포) | 마을의 바위 형상이 거북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구암이라 붙여진 지명이다. |
어은리
연혁
- 본래 지도군 하의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피촌을 합하여 어은리라하여 무안군 하의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1449년경 전주이씨가 최초로 입도하고 이후 파평윤씨, 김해김씨, 밀양박씨가 이주,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마을의 형태가 고기 모양이라 하여 언굴, 언동, 어은동이라 부르다가 이후 어은이라 개칭하였다.
어은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언동 | 1449년경(세종대) 1488년경(성종대) 1500년경(연산군대) |
전주이씨 남양제갈씨(제갈빈) 파평윤씨(윤종석) |
영암, 해남 해남 |
산 뒤에 마을이 있어서 붙여진 지명이다. |
| 세꾸미 | 1887년(고종24) | 김해김씨(김재수) | 어은 | 버드나무 위에서 새가 울고 있는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피도(避島) | 1777년(정조 1) 1927년 |
밀양박씨(박성원) 김해김씨(김상인) |
난을 피해 살던 곳이라 하여 피섬 또는 피도라 하였다. | |
| 간목 | 밀양박씨(박문길) | 피도 | 길목에 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오림리
연혁
- 본래 지도군 하의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유호리, 노도리를 합하여 오림리라 하여 무안군 하의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1637년 김해김씨 김세필이 최초로 입도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다섯 그루의 소나무가 바람이 불면 울었다 하여 최초에는 오음(五音)이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시 오림이라 개칭하였다.
오림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동편(東編) | 1700년경(숙종대) 1750년경(영조대) |
김해김씨(김행석) 진주강씨, 파평윤씨 |
강진 | 마을이 동편에 위치한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벗원 | 1830년(순조30) | 김해김씨(김치만) | 하의도(북포) | 염전이 생기자 최초에는 막전이라 부르다가 이후 벗원이라 개칭하였다. |
| 유호(柳湖) | 1760년경(영조대) | 김해김씨(김부용) | 하의도(오림) | 마을에 버드나무가 많이 자생한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소유호 | 1760년경(영조대) | 김해김씨(김부용) | 하의도(오림) | 유호리 보다 작은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봉도(蜂島) | 1760년경(영조대) | 김해김씨(김상윤) | 하의도(오림) | 마을 뒷산의 형상이 벌과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서편(西編) | 1637년(인조15) | 김해김씨(김세필) | 영암 | 병자호란을 피하여 이주․정착하였으며 마을의 서편에 위치한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신촌(新村) | 1700년경(숙종대) 1900년경(광무대) |
김해김씨(김행석) 진주강씨(강갑관) |
강진 하의도(오림) |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마구지 (馬口之) |
1888년(고종25) | 김해김씨(김행석의 손) | 하의도(신촌) | 말이 구시에서 먹이를 먹는 모습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세꾸미 | 1852년경(철종대) | 김해김씨 | 하의도 (대리2구) |
땅을 파는 곳마다 물이 잘 나와 샘골이라 부르다가 세미꼴, 세꾸골이라 부르게 됨. |
대리
연혁
- 본래 지도군 하의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대리라 하여 무안군 하의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해남현감 제갈빈의 아들 제갈만익이 최초로 이주․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큰 마을이므로 큰 동네, 큰몰이라 부르다가 이후 대리라 개칭하였다.
대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동편(東編) | 1508년경(중종대) | 남양제갈씨(제갈만익) | 하의도(언동) | 처음에는 청도동(靑道洞)이라 부르다가 1916년 큰 마을 또는 대리라 개칭하였으며, 마을의 동편마을 이라 하여 붙여진 마을이다. |
| 서편(西編) | 1508년경(중종대) 1568년(선조1) 1658년(효종9) |
남양제갈씨 인동장씨(장처령) 인동장씨(장선우) |
하의도(언동) 영암(옥천) 강진 |
대리의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부락동 (附落洞) |
수원백씨 진주강씨(강성기) |
하의도(대리) | 전에는 부네기라 부르다가 이후 부락동이라 개칭하였다. | |
| 벼락 | 1908년(융희2) | 김해김씨 | 하의도 | 제방을 막을 때 자식을 제물로 바친 부모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벼락 맞았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당두(唐頭) | 김해김씨 | 하의도(대리) | 땅의 끝에 있는 머리라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 |
| 남구지 (南口之) |
1911년 | 하의도 | 전에는 남무지(南無之)라 부르다가 이후 남구지라 개칭하였다. |
후광리
연혁
- 본래 지도군 하의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소포, 전월, 장병, 문병, 개도를 합하여 후광이라 하여 무안군 하의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1748년경 경주최씨 최치명이 최초로 입도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너리섬의 뒷쪽에 마을이 위치하므로 뒷너리섬이라 부르다가 이후 후광이라 개칭하였다.
후광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종남(宗南) | 1788년경(정조대) | 김해김씨(김철한) | 영암(서호) | 마을에 남향으로 흐르는 큰 개울이 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전월(錢月) | 경주정씨(정치조) | 안동 | 종남마을에 큰 개울이 있어 돌아다녔다 하여 최초에는 돈월이라 부르다가 이후 전월로 개칭하였다. | |
| 운산(雲山) | 1748년경(영조대) 1917년 |
경주최씨(최치명) 김해김씨(김성근) |
영암 하의도 |
지관이 명당자리를 찾으려고 산을 헤맸으나 구름에 가려 못 찾았다 하여 처음에는 운민(雲敏)이라 부르다가 이후 행정개편 시 운산이라 개칭하였다. |
| 소포(小포) | 1702년경(숙종대) 1802년(순조2) |
단양우씨(우명태) 김해김씨(김유연) |
영암 하의 |
마을 앞에 포구가 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개도(介島) | 1873년경(고종대) | 창영조씨(조양선) | 해남 | 포구 옆에 있는 작은 섬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역구(域邭) | 1768년경(영조대) | 경주최씨 (최치명의 후손) |
하의도(운산) | 골짜기에 있는 포구로 형성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장병(長柄) | 1700년경(숙종대) | 전주이씨(이세광) 경주정씨 |
전북(고창) | 섬이 길다 하여 진절이라 하다가 행정구역 개편 시 붙여진 지명이다. |
| 문병(文柄) | 1917년 | 경주정씨(정정섭) | 장병도 | 섬모양이 문(文)자와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오장(五長) | 1927년 | 진주강씨(강막동) | 하의도(전월) | 지관이 이 마을에 동네가 들어서면 다섯 가구가 들어설 것이라 하였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원후광 (元後廣) |
1838년(헌종4) | 달성서씨(서달수) | 후광마을에 제일 먼저 마을이 형성되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능산리
연혁
- 지도군 하의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능산이라 하여 무안군 하의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형성
- 1568년경 경주정씨 정태삼이 대야마을에 최초 이주․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명유래
- 섬이 능선으로 형성되었으므로 늘메섬, 늘메, 능메, 어매도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시 능산이라 개칭하였다.
능산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원능산 (元陵山) |
1830년(순조30) | 김해김씨(김초동) 경주이씨 |
마을 뒷산이 능과 같다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 |
| 대야(大也) | 1568년(선조1) | 경주정씨(정태삼) | 하의도 | 큰 바다의 가운데 있는 섬이라 하여 대하라 부르다가 행정구역개편 시 대야로 개칭하였다. |
| 큰모실 | 경주이씨(이인경) | 경주 | 새로운 섬이라 신도라 부르며, 이 섬에서 제일 큰 마을이라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 안태골 | 경주이씨(이인경) | 경주 | 섬의 안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 통구미 (通口美) |
1700년경(숙종대) | 김해김씨(김상재) | 원능산 | 양 산(山)의 사이로 갯물이 흐른다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
| 북구미 (北口美) |
1830년경(순조대) | 경주이씨(이성두) | 원능산 | 골짜기가 북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장재도 (長在島) |
1808년경(순조대) | 김해김씨(김봉민) | 원능산 | 큰 부자가 나올 것이라 하여 장자도라 부르다가 이후 행정구역 개편 시 장재도라 개칭하였다. |
옥도리
연혁
- 본래 지도군 하의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골몰, 뱃머리, 벌금, 장치 마을을 합하여 옥도리라 하여 무안군 하의면에 편입
-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의 분군으로 신안군에 편입
지명유래
- 마을의 지형이 구술 옥자(玉)형이라 하여 옥섬이라 부르다가 이후 옥도리라 하였다.
옥도리 마을의 형성과 지명유래
| 마을명 | 형성년대 | 입도성씨(입도조) | 전 거주지 및 경유지 |
마을의 지명유래 |
|---|---|---|---|---|
| 놀자리 | 창원황씨, 여산송씨 | 산의 형태가 노루가 놀던 자리와 같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 큰몰 | 여산송씨(송필언) | 안좌 | 최초에는 옥로정, 안평도라 부르다가 이후 개칭되었다. | |
| 뻘구미 | 여산송씨 | 큰몰 | 마을 앞에 갯벌이 많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 |
| 허박 | 1688년경(숙종대) | 밀양박씨 | 전에는 해바지골이라 부르다가 이후 개칭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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